‘토트넘 부임’ 무리뉴 감독 “팀 스쿼드 만족,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건 완전한 열정”

입력 2019-11-21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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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홈페이지.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 후 포부를 드러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 시즌까지 주제 무리뉴 감독을 임명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무리뉴 감독 부임을 공식발표했다.

공식 부임 후 첫 훈련을 가진 무리뉴 감독은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내가 무엇을 약속할 수 있겠나? 열정, 진정한 열정, 내 직업에 대한 열정 뿐 아니라 팀에 대한 열정 그것이 내 모든 것이고 이 팀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감독이 팀을 맡아 그 팀의 선수단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것은 특권이다.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경우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무엇을 바꿔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엔 완전히 다른 경우다. 지난 3~5년간 토트넘의 감독이 아닐 때도 계속 해 온 말“이라며 토트넘 스쿼드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난 항상 이 클럽의 잠재력과 선수들의 자질에 대해 말했다. 이 팀이 정말 좋다. 물론 개개인의 이름을 말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이것은 한 팀이 되어야 한다는 내 신념에 완전히 어긋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 팀의 능력이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유에서 경질된 후 약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첼시와 맨유에 이어 세 번째로 EPL 팀을 맡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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