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주고 김규연 ‘득점에 성공해야 한다’

입력 2019-11-2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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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1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고등부 공주고와 울산공고 경기 3회초 2사 2,3루 공주고 적시타 때 2루주자 김규연이 홈까지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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