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잡던 날”…‘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이규성에게 사과

입력 2019-11-2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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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한 이규성에게 사과를 전했다.

22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불이를 쳐버릴 거라던 동백이가 까불이 잡던 날. 흥식아 고생 많았어. 맞은데 또 맞으면 슈가글라스도 아팠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효진이 올린 영상은 동백(공효진 분)이가 흥식(이규성 분)을 잡기 위해 슈가글라스로 만든 맥주잔, 일명 향미(손담비 분)의 ‘오백잔’으로 그의 뒷통수를 내리치는 장면이다. 비록 연기지만 한 장면을 위해 이규성의 뒷통수를 몇 번이나 때려야 했던 공효진의 미안함이 담긴 글이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가 10주간 여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23.8%, 수도권 24.9%까지 달성,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고시청률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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