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결혼, 백성문 변호사 “평생을 함께할 사람” 소감

입력 2019-11-2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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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결혼, 백성문 변호사 “평생을 함께할 사람” 소감

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백성문 변호사가 결혼한다.

23일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백성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선영 아나운서는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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