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 “오늘 1·2회 몰아보기 특별 편성” [공식입장]

입력 2019-11-24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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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 “오늘 1·2회 몰아보기 특별 편성”

tvN이 24일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 1·2회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상 제일의 호구’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다는 설정으로 주목받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1·2회를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히 주말 몰아보기 편성을 내놨다. 24일 밤 9시부터 tvN을 통해 1·2회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한다고.

제작진은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관심주신 시청자분들께 매우 감사하다. 이에 3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윤시윤의 착각 살인마 행보를 앞두고 1-2회 몰아보기를 편성했다”며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대결, 수사 촉을 번뜩이기 시작한 모태 경찰 정인선으로 하여금 웃음과 긴장을 오가는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1·2회 몰아보기는 24일 밤 9시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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