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큐피드 가왕 후보 行…브로콜리→에릭남

입력 2019-11-24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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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큐피드 가왕 후보 行…브로콜리→에릭남

가왕 직전까지 올라간 브로콜리의 정체는 에릭남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의 5연승을 막으려는 복면가수들의 준결승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3라운드 무대에서는 치열했던 2라운드 무대를 거치고 올라온 브로콜리와 큐피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브로콜리는 이승철의 ‘인연’을, 큐피드는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했다.

이들의 무대 후 윤상은 “브로콜리는 나와 인연이 있다면 8~9년 전에 여기서 녹화를 한 것 같다. 영어 이름을 쓰는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유영석은 “큐피드의 안정감은 인정하지만 브로콜리에게서 뭉클함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판정단의 선택은 큐피드였다. 브로콜리는 34:65의 결과로 가왕 결승전 막판에 좌절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브로콜리의 정체는 에릭남이었다. 에릭남은 판정단의 뜨거운 반응 속에 가면을 벗었다.

에릭남은 “‘복면가왕’에 추천하고 싶은 해외 스타가 있느냐”는 말에 “윌 스미스를 꼭 추천하고 싶다. 지난 달 인터뷰를 했는데 그 때가 생일이었다. 노래와 춤을 추는데 굉장히 멋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활동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곡이 영어로 된 앨범을 낼 것이다. 세계 40개 도시 투어를 돌게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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