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구하라 비보에 제작발표회 취소

입력 2019-11-24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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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구하라 비보에 제작발표회 취소

가수 구하라를 둘러싼 비보로 인해 KBS가 예정되어 있던 예능 제작 발표회 일정을 취소했다.

24일 오후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25일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 되었으니, 부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찰은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음을 알리고 “자세한 사항은 현재 수사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진입니다.

먼저 오는 25일(월)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 되었으니, 부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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