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입력 2019-11-25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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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사랑하는 No.1 뮤지컬 대작의 영화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 ‘캣츠’가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함께 해 새로운 명작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캣츠’는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올 겨울 최고의 뮤지컬 대작. 전세계 팬들을 황홀한 축제로 초대할 ‘캣츠’가 ‘레미레자블’ 톰 후퍼 감독과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전드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우선 뮤지컬 영화 흥행 신드롬의 주역인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킹스 스피치’(2011)의 연출을 맡아 주목받았던 톰 후퍼 감독은 ‘레미제라블’(2012)을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모두 석권하며 높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톰 후퍼 감독이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캣츠’를 영화로 재구성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 올 하반기 극장가에 경이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제임스 코든 역시 “이건 톰 후퍼 감독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라고 전하며 톰 후퍼 감독만의 압도적 비주얼과 황홀한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등 전세계 뮤지컬 명작들을 제작한 세계 최고의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기획 및 작곡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다. 뮤지컬 ‘캣츠’를 탄생시킨 주역이자 뮤지컬 명작의 탄생에 항상 중심에 있는 그이기에 ‘캣츠’만의 황홀한 감동과 잊지 못할 사운드트랙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영화만을 위해 최고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작업한 ‘Beautiful Ghosts’도 선공개하자마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풍부한 감정을 담아낸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의 절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케 한다.

이처럼 이름만으로도 높은 신뢰감을 선사하는 거장들이 조우하여 뮤지컬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경신할 전망인 가운데, 전세계 No.1 전율의 뮤지컬 대작 ‘캣츠’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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