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시크한 눈빛…도회적 매력 정점 [화보]
배우 서지혜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아트 홀릭(Art Holic)’을 테마로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지적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을 보여준 컷에서 그녀는 블랙 테일러드 코트에 곡선과 직선의 연결이 모던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페미닌한 터치를 더했다.
조각 작품처럼 우아하게 앉아있는 컷에서는 민트색 브이넥 드레스에 열쇠 펜던트 네크리스와 로즈골드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하고 미니멀한 이어링을 매치해 매혹적인 주얼리 룩을 완성했다. 그리스 여신이 연상되는 컷에서 서지혜는 절개와 트임이 들어간 드레스에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 워치를 함께 매치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미세한 움직임에도 영롱하게 빛나는 하트 댄싱 스톤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해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서지혜는 멋스러운 캐주얼룩부터 드레스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탭들의 끊임없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서지혜는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톤헨지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서지혜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아트 홀릭(Art Holic)’을 테마로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지적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을 보여준 컷에서 그녀는 블랙 테일러드 코트에 곡선과 직선의 연결이 모던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페미닌한 터치를 더했다.
조각 작품처럼 우아하게 앉아있는 컷에서는 민트색 브이넥 드레스에 열쇠 펜던트 네크리스와 로즈골드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하고 미니멀한 이어링을 매치해 매혹적인 주얼리 룩을 완성했다. 그리스 여신이 연상되는 컷에서 서지혜는 절개와 트임이 들어간 드레스에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 워치를 함께 매치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미세한 움직임에도 영롱하게 빛나는 하트 댄싱 스톤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해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서지혜는 멋스러운 캐주얼룩부터 드레스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탭들의 끊임없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서지혜는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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