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는 지난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오는 27일 자정까지 조문할 수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