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비보에 허영지 ‘코빅’ 녹화 불참 “대체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19-11-2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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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비보에 허영지 ‘코빅’ 녹화 불참 “대체 미정” [공식입장]

카라 출신 허영지가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불참한다.

25일 ‘코미디 빅리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MC 허영지가 내일(26일) 진행되는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불참할 예정”이라며 “대체 MC 투입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갑작스럽게 전해진 故 구하라의 비보에 의한 결정. 허영지와 故 구하라는 한때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故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고인의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유족들은 故 구하라의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별도로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로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밤 12시(자정)까지 조문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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