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14분 31초 만에 4골 기염

입력 2019-11-27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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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14분 만에 4골을 몰아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단시간 4골 기록을 작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위치한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8분부터 23분까지 14분 31초 동안 4골을 몰아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5년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9분에 5골을 넣었던 경험이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이로운 득점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했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리오넬 메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2번 이상 4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즈베즈다 전 4골을 더해 챔피언스리그 10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내달리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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