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11-27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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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힐러리 더프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아들과 여유롭게 쇼핑을 하던 힐러리 더프는 파란색 코트로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배우와 가수로서 다양한 반면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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