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유현&다미, 新 관찰 예능 '드림캐쳐의 쉿크릿' 출격

입력 2019-11-28 08: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그룹 드림캐쳐의 유현과 다미의 숨겨진 일상이 공개된다.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28일 정오 유현과 다미가 출연하는 네이버TV 웹 예능 프로그램 '드림캐쳐의 쉿크릿' 첫 에피소드가 팬들을 찾는다.

'드림캐쳐의 쉿크릿'은 인간적이고 진솔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총 4부작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 드림캐쳐의 사랑스런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리드보컬 유현과 세련된 카리스마 래퍼 다미가 출연한다.

유현과 다미는 '드림캐쳐의 쉿크릿'을 통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 모습뿐만 아니라 그동안 감춰왔던 예능감,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유현과 다미의 특별한 호흡은 물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상의 소소한 재미들을 담았다. '드림캐쳐의 쉿크릿'이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쉿크릿' 1회 방송은 28일 정오 네이버TV에서 시청 가능하며, 드림캐쳐는 오는 12월 미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사진='드림캐쳐의 쉿크릿']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