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X장승조 “의사 역할, 쉽지 않았다”

입력 2019-11-28 15: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초콜릿’ 윤계상X장승조 “의사 역할, 쉽지 않았다”

배우 윤계상과 장승조가 의사 역할의 고충을 언급했다.

먼저 윤계상은 2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서 “뇌 신경외과 의사 역할이라 정말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문용어도 외우기 어려운데 그런 게 습관처럼 나와야 하는 역할이라 굉장히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계상과 더불어 의사 역할을 맡은 장승조는 “실제로 집도를 참관하고 유튜브를 통해 영상도 많이 찾아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며 “촬영할 때도 선생님이 옆에 딱 붙어 있었다. 실제처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셨다. 도움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촬영에 잘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재회한 작품으로 윤계상 하지원을 비롯해 장승조 민진웅 강부자 이재룡 김선경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나의 나라’ 후속으로 2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