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단, ‘꿈나무 마을’ 방문 행사

입력 2019-11-28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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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베어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2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하와 정수빈, 함덕주, 이형범, 이흥련, 박치국 등 주축 선수들이 참여했고, 휴대용 손난로 충전기와 구단 용풍 등 선물을 전달했다.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통해 추억을 선물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수빈은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과 수녀님, 봉사자분들께 고맙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아이들 덕분에 우리가 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내년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고 싶다”고 밝혔다.

꿈나무 마을은 1975년 1월 개원했으며, 43년간 마리아 수녀회가 운영을 맡고 있다. 두산 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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