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의 양식’ 최강창민 “예능 출연 부담, 배울 점 많아 출연 결심”

입력 2019-11-2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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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최강창민 “예능 출연 부담, 배울 점 많아 출연 결심”

‘양식의 양식’ 최강창민이 이번 프로그램의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는 JTBC 새 시샤교양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JTBC 송원섭CP,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 백종원, 최강창민, 유현준, 정재찬, 채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이 프로그램을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17년 정도 계속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니 다른 예능을 나가는 게 부담이 된다. 재밌는 녀석도 아니고, 할 이야기도 없다. ‘양식의 양식’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각계각층의 분들과 출연해 음식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하는 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평소에 나름 책도 열심히 읽으려고 하는데, 다방면으로 알고 계시는 게 많은 분들과 출연하면 배울 수 있는 게 많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 정말 이 분들과 ‘양식의 양식’에 출연해 다행이었던 것 같다. 피와 살이 되는 공부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 한식의 본질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이다.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머리를 채울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백종원,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만나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12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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