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화보공개, 현대무용으로 완성한 ‘완벽 바디’

입력 2019-11-29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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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화보공개, 현대무용으로 완성한 ‘완벽 바디’

톱모델 장윤주가 화보를 공개했다.

2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보그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보 준비 과정을 돌아보며 쏟은 노력을 언급했다.

장윤주는 “어릴 땐 일을 막 했다. 젊음이 가장 큰 무기였고 그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테크닉은 모델 스쿨에서 다 배웠다고 여겼으니까 그저 ‘소울’만 있으면 된다는 식이었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본이 탄탄하지 않으면 쉽게 휘어진다는 걸 깨달았다. 무너지지 않는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9년간 필라테스를 하고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본질적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전한 것이 무용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삶에서의 근육은 성실함과 인내력에서 오는 힘이 아닐까? 하루 이틀 안에 근육이 생기지 않는 것처럼 성실함과 인내력 또한 하루 아침에 생기지 못한다”며 “삶에 있어 밸런스를 잘 지키는 사람이고 싶다. 운동에 있어서도 나는 코어를 중심으로 몸의 밸런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부분을 노력한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보그에 따르면 장윤주는 식단 관리는 물론, 바디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실루엣과 포즈를 위해 방송 일정을 쪼개어 현대 무용을 연습했다. 촬영 현장에 동행한 무용 강사 또한 그녀의 유연함에 탄성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장윤주의 화보는 보그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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