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측 “KBS 연기대상 불참, 참석 기사는 오보” [공식입장]

입력 2019-11-29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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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측 “KBS 연기대상 불참, 참석 기사는 오보” [공식입장]

배우 강하늘이 아쉽게도 2019 K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

29일 한 매체는 “공효진과 강하늘이 12월 31일 열리는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나란히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강하늘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스케줄 문제로 KBS2 연기대상에 불참한다”며 “참석한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부인했다. 공효진 측은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이다.

공효진과 강하늘은 올해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각각 동백과 황용식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동백꽃 필 무렵’은 마지막 회에서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인 23.8%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강하늘의 불참으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공효진과 강하늘의 투샷은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한편, 강하늘은 차기작으로 연극 ‘환상동화’를 선택했다. 2015년 ‘해롤드&모드’ 이후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는 것. ‘환상동화’는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인 세 명의 광대가 한스와 마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극 중 강하늘은 순수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사랑광대 역을 맡는다.

‘환상동화’는 오늘 티켓 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12월 21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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