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CIX, 청량함부터 치명적 섹시함까지 ‘순수의 시대’

입력 2019-11-29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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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씨아이엑스)가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2nd EP Album 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두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CIX는 교복 콘셉트가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시에 강렬한 칼군무와 다채로운 댄스 퍼포먼스로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코러스 부분에서 댄스 브레이크 파트서 매혹적인 댄스를 보여주며 치명적인 섹시함까지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는 3부작 앨범의 주제가 되는 곡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방관과 무책임함이 일으키는 결과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조리함에 침묵을 강요당하고 아파하는 우리 세대의 이면을 음악에 담아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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