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가 ‘해풍이 키운 남해 깐 흑마늘’을 출시했다. 마늘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이름난 남해에서 자란 마늘만 엄선해 만든 건강식품이다.
마늘은 일정한 습도 및 온도에서 숙성, 발효하면 마늘 특유의 알싸한 냄새와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강한 흑마늘이 된다.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흑마늘은 자극적인 맛은 적으면서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4배나 더 많이 들어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첨가물 없는 100% 흑마늘 건강식품을 출시했다. 남해산 마늘을 천호엔케어의 노하우로 정성껏 숙성시킨 ‘해풍이 키운 남해 깐 흑마늘’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