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저가 스마트폰 유럽·중남미 공략

입력 2019-12-01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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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저가 스마트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K50S’, ‘K40S’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200달러 대 제품이지만 카메라 등 주요 사양이 동급 최고 수준이다. LG전자는 해당 제품을 ‘합작개발생산’(JDM) 방식으로 공급한다. LG전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뒤 제품설계, 부품조달 등은 외부 업체와 협력해 공동 진행하고, 생산은 외부 업체가 전담하는 식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품질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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