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ITZY, 신인상 5관왕 달성 “꿈 같은 한 해 보내”

입력 2019-12-0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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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고의 루키 ITZY(있지)가 신인상 5관왕을 달성했다.

ITZY는 지난 8월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드'(2019 M2 X GENIE MUSIC AWARDS)에서 데뷔 171일 만에 첫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와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에서도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 K팝 팬까지 홀린 ITZY는 이곳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했다.

나흘 뒤인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Imagine by Kia)'에서 또 하나의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해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꿈같은 한 해 보냈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신 덕분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K팝을 알리는데 함께하고 싶다. 그에 걸맞게 더욱 열심히 하는 ITZY가 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ITZY는 신인상 5관왕에 올라 뜨거운 인기와 성장세를 증명했다.

오는 4일에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 출격할 예정이라, 여기서 또 하나의 신인상을 손에 쥘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ITZY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로 글로벌 행보를 펼치는 중이다.

오늘(1일) 타이베이,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에서 팬들과 만나고, 내년에는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 등 미주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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