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델손 ‘울산 악몽의 서막’

입력 2019-12-01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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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경기에서 포항 완델손이 전반전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울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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