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재, 회장기 배드민턴선수권 우승

입력 2019-12-01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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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진군

의정부시스포츠클럽 나선재가 ‘제4회 한국초등학교 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부 5학년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나선재는 1일 전라남도 강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5학년 결승에서 천안월봉초등학교 이준서와 만났다. 1세트를 21-17로 이긴 나선재는 2세트를 21-16으로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 4학년 개인전에서는 구미봉곡초 박정빈이 정상에 올랐다. 박정빈은 김해신안초 이현석과 결승전에서 2-0(21-14 21-12)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어 열린 여자부 5학년 개인전에서는 완월초 김보혜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대방초 이송현과 만나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21-9로 크게 이기고 정상에 섰다.

여자초등부 4학년 우승은 안남초 박민지가 차지했다. 산월초 여서영와 치른 결승전에서 1세트를 21-14로 이기고 2세트에서 치열한 듀스 접전 끝에 25-23으로 이겼다.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회장 강성훈)이 주최한 이 대회는 26일 개막했다. 전국 56개 초등학교 팀에서 500여명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참가해 1일까지 열전을 치렀다.

개인전에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는 당진초와 산월초가 각각 남자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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