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장윤정이 어머니들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모벤져스 어머니들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하자, “살을 뺐다.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17kg-18kg이 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트로트의 여제’라고 서장훈이 소개하자 “(홍)진영이도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의 어머니는 “장윤정 씨가 있어서 지금의 진영이도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