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부모 방송 최초 공개 “비주얼 환상적”

입력 2019-12-02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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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부모 방송 최초 공개 “비주얼 환상적”

정해인 부모가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통해 깜짝 공개된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다.

제작진은 3일 방송되는 2회분에서 정해인이 처음으로 가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정해인은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를 찾았다. 정해인은 휘황찬란한 뉴욕의 불빛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하고 압도적”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정해인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면서 가족에게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정해인 부모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모친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정해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모친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는 정해인과 경치는 뒷전, 아들 안위가 더 걱정인 모친 사이에서 때아닌 실랑이가 벌어진다.

또한, 정해인은 부친과 통화 중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고.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2회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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