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마무리’ K리그1, 승강제 도입 후 최초로 평균 관중 8000명 돌파

입력 2019-12-02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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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북 현대의 극적인 우승으로 막을 내린 K리그1이 역대 최다 관중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K리그1은 최종전에서야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우승 경쟁이 막을 내렸고 FC서울과 대구FC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싸웠다. 더불어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강등권 탈출 경쟁까지 끝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이런 치열한 경쟁은 관중 유입으로 이어졌다. 지난 1일 열린 K리그1 38라운드 파이널A 3경기에는 울산과 포항 전 1만 5401명, 전북 강원 전 1만 80명, 대구 서울 전 1만 2037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2019 K리그1은 최종 228경기에 총 누적 관중 182만 7061명을 기록했다. 평균 관중은 8013명으로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최초로 경기 당 평균 관중 8000명을 돌파했다.

K리그2 역시 182경기에 총 누적 관중 53만 6217명이 입장하며 경기 당 평균 관중 2946명으로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최초로 경기당 평균관중 2000명을 넘어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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