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안중열 등 14명, 상무야구단 최종 합격

입력 2019-12-02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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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 스포츠동아DB

상무 야구단은 2일 ‘2020년 1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야구 부문 최종 합격자 14명을 발표했다. 앞서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37명을 대상으로 체력, 신체 및 인성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날 최종 합격자를 추렸다.

투수는 엄상백, 김태오(이상 KT 위즈)을 필두로 정성종(롯데 자이언츠), 강이준, 장지수(KIA 타이거즈), 강정현(LG 트윈스), 김승현(삼성 라이온즈), 이우석(NC 다이노스) 등 8명이다. 포수는 안중열(롯데)이 유일하며, 내야수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류승현(KIA), 안상현(SK 와이번스) 등 세 명이다. 외야수는 예진원(키움), 김규남(SK)이 합격의 영예를 누렸다.

이들은 23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본격적인 군 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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