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표예진, 부사장 혼외자식이었다…충격 반전

입력 2019-12-02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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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표예진, 부사장 혼외자식이었다…충격 반전

‘VIP’ 표예진의 정체가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온유리(표예진 분)이 하재웅(박성근 분)의 혼외자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웅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연 의혹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하재웅은 “현재 추측성 기사를 통해 내연녀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내 딸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명은(전혜진 분)은 온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숨소리 하나 흘리지 말고 숨어있어라.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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