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조여정-김강우, 흑과 백 매력

입력 2019-12-03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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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왼쪽)과 김강우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2TV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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