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동안 미모의 소유자 ‘아름다운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영화제에 참석한 나오미 왓츠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어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영화제에 참석한 나오미 왓츠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어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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