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최연제 첫 등장…동안 미모→LA 라이프

입력 2019-12-03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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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최연제 첫 등장…동안 미모→LA 라이프

‘아내의 맛’에 최연제가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최연제가 처음으로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제는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연제는 “내가 얼굴에 침을 놓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특히 박명수와 동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연제의 LA 라이프가 공개됐다. 최연제는 LA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연제는 “환자 중 95%가 외국인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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