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최연제 母 선우용여 등장…“딸 봐서 행복”

입력 2019-12-03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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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최연제 母 선우용여 등장…“딸 봐서 행복”

‘아내의 맛’에 선우용여가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최연제의 어머니 배우 선우용여가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제의 어머니 선우용여가 LA에 도착해 가족들과 만났다. 선우용여는 손자 이튼을 보자마자 “‘할머니 안녕하세요’ 해봐라”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딸을 보니까 행복하다”라고 반가움을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자 이튼의 영어 대화에 “말이 안 통해서 미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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