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의 금일 사전 녹화 스케줄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MBC 플러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강다니엘 측과 오늘 출연과 관련된 사항을 조율 중이다. 출연에 관해 아무 것도 확정된게 없는 만큼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달 25일 새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으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