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美친 조합…‘참우정’ 인증사진 공개

입력 2019-12-04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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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美친 조합…‘참우정’ 인증사진 공개

옥주현·송혜교·조여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옥주현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가 처음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 놓은 보물 같은 이야기는 몇 날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이 셋이 이야기나는 모습이 담겼다. 정황상 조여정, 송혜교 등이다.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이들은 사모임을 조직할 정도로 절친하다. 자주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지만 꾸준히 연락하며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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