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는 정년이 없는 자격증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절대평가로 1차와 2차 시험에 동시 응시해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1차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의 이해 정도를 평가하며 2차는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의 시험이 진행된다.
1년에 단 한 번 치러져 어른들의 ‘수능’이라 일컫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또다시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처음 공인중개사를 시작하는 수험생은 각종 정보와 광고들로 혼선을 빚곤 한다.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정받은 2년 연속(2016~2017년) 공인중개사 합격자 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수험생에게 공인중개사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먼저 최근 진행된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합격률을 살펴봐야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개한 합격자 수를 비교해보면 수험생의 2차 시험 평균 합격률은 17.8%이다. 하지만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직영학원에서 학습한 수험생의 평균 합격률은 54.9%를 기록해 3배 높은 합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또 ‘1타 강사’라 불리는 ‘소속 강사’를 확인해야 한다. 에듀윌은 업계 최대 규모인 32명의 명품 교수진들과 함께 27년간의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