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남길-정유미-로운, 그리메상 영광의 얼굴

입력 2019-12-05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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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정유미, 로운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KDPS)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문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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