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이나] 판빙빙, 볼록 나온 배에 임신설…소속사 부인

입력 2019-12-05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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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판빙빙이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체중이 증가했을 뿐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5일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판빙빙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판빙빙의 임신설은 4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나타난 그의 모습 때문. 겨울 옷을 입었지만 볼록 튀어나온 배를 완벽히 감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판빙빙의 공항 사진이 웨이보에 퍼지며 ‘판빙빙의 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판빙빙의 임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는 “판빙빙이 너무 잘 먹어서 그렇다. 해외 음식이 고열량이 많다. 자신의 식사량도 조절해달라”며 임신설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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