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건물매입 “논현동 소재, 매입가 89억원”

입력 2019-12-0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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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건물매입 “논현동 소재, 매입가 89억원”

가수 이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매입했다.


이수가 지난 10월 논현동에 있는 한 빌딩을 89억 4000만 원에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 규모는 대지면적 292㎡(약 88.33평), 연면적 778.81㎡(약 235.59평)이며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이뤄져 있다. 매입가는 89억 원이다.


이수는 가수 린과 2014년 9월 결혼했다. 또 밴드 엠씨더맥스 보컬로서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등 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11월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2019 MMA 톱10' 부문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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