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소노그룹과 SBS가 반려동물 복지 및 힐링 공간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5일 SBS 목동사옥에서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부회장, SBS 박정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사는 향후 반려동물 복지 및 힐링 공간 사업을 비롯, 동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목표로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