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유격수 부문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입력 2019-12-09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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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 수상자 키움 김하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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