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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광-안젤리나 다닐로바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입력 2019-12-09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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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개그맨 박성광과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외야수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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