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개구리튀김 시식 소감 “발톱 있지만 생선살 같아”

입력 2019-12-10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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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개구리튀김 시식 소감 “발톱 있지만 생선살 같아”

배우 이이경이 개구리 튀김을 먹었다.

지난 9일 tvN '더 짠내투어'는 베트남 달랏에서의 '용진 투어' 마지막 날을 방송했다.


멤버들은 다딴라 폭포에서 루지와 관광을 하고 베트남식 샤부샤부 러우 맛집을 찾았다.

용진은 "이색 음식이 있는 데 도전하겠냐"며 개구리 튀김을 주문했고 이이경은 호기심에 개구리 튀김을 먹었다.


물컹한 촉감과 개구리 발가락 모양에 멤버들은 긴장했다.

이에 이이경은 "개구리에 발톱이 있다"며 놀랐지만 "생선살 같다"고 시식 소감을 남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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