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득녀 “내일(11일) 생방송서 소식 전할 것” [공식]

입력 2019-12-1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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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득녀 “내일(11일) 생방송 출연, 소식 전할 것” [공식]

가수 박현빈이 득녀의 기쁨을 누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현빈이 지난달 15일 득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현빈 측 소속사는 그의 득녀 소식이 사실임을 확인하면서 “내일(11일) 채널A '행복한 아침' 생방송에 출연해 득녀에 관한 자세한 소식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지난 2015년 한국무용 전공자인 4살 연하의 신부 김주희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7년 5월 득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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