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 특별연사로 HOOXI프로젝트 발표

입력 2019-12-12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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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 이욱 이사장이 이유리 대표와 함께 12월 2~1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제25차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9일에는 기후행동(Climate Action)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자연보전 애플리케이션 후시앱(HOOXI App), 종이팩 후시워터(HOOXI Water) 등 W재단이 주요 협력기업과 추진 중인 HOOXI(후시)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HOOXI는 ‘숨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자연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자 친환경 브랜드이다.
이번 초청은 UNFCCC로부터 중국과 스웨덴 기관 및 대한민국의 W재단을 포함해 세계에서 3개의 기관만 특별초청돼 연설이 진행됐다.

COP25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실가스의 배출을 규제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당사국들의 공식 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민국 조명래 환경부 장관, 중국 잉민 자오 환경부 차관, 미국 마샤 베르니카트 대사, 북한 리경심 정부단 대표, 피지 바이니마라마 총리, 스웨덴 이사벨라 로빈 부총리, 독일 스벤자 슐제 환경부 장관, 프랑스 엘리자베스 본 환경부 장관, 인도네시아 시티 널바야 환경부 장관, 브라질 히카루두 살리스 환경부 장관, 인도 프라카시 자바 데카르 환경부 장관, 베트남 하 홍 트란 환경부 장관, 영국 이안 던칸 환경부 장관, 일본 신지로 고이즈미 환경부 장관 등 세계 197개 당사국의 정부 대표단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세계 60여 개국 정상들이 참여한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이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는 ‘Time for Action’을 주제로 열린다.

당사국총회(COP24)에서 채택된 파리협정 이행규칙에 대한 세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탄소배출 양상이 지속한다면 12년 이후 지구 평균 기온은 1.5℃를 넘게 된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해양생태계 보전 등), 극지방 보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파트너로서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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