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불시착’ 북한 설정이라며… 낯부끄러운 PPL
보기도 민망한 PPL(Product Placement·간접 광고)이다. 북한이라는 설정이 무색하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는 출연 배우들이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리정혁(현빈 분)은 급히 평양에 볼일이 있다며, 윤세리(손예진 분)에게 생필품을 잔뜩 사다 주고 떠났다. 홀로 남겨진 윤세리는 리정혁이 사다 준 생필품 봉지를 살폈다. 그 안에는 샴푸와 린스, 화장품 등이 담겼다. 화장품을 꺼낸 윤세리는 앰풀을 손과 목 주변에 펴 발랐다.
문제는 이 장면이었다. 해당 제품 모델이 윤세리를 연기한 손예진이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낯뜨거운 전개가 펼쳐진 것이다. 여기에 리정혁이 노점상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은 더 가관이다. 관련 브랜드 제품이 진열되어 보여진다. 드라마인지 제품 홍보인 구별되지 않을 정도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전개와 무관한 화장품 간접 광고가 보기 민망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미 ‘북한 미화’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PPL까지 점입가경이라고. 특히 방송 초반부터 노골적인 제품 광고가 등장해 볼썽사납다는 의견이 쏟아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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