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소니아-박지현 ‘우린 한 팀인데’

입력 2019-12-18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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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소니아와 박지현이 리바운드를 하다 충돌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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