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동창회 중?”…‘해리포터’ 엠마 왓슨·톰 펠튼 등 훈훈한 만남

입력 2019-12-19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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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동창회가 열렸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19일 엠마 왓슨을 비롯해 ‘해리포터’에 출연한 배우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극 중에서 말포이, 헤르미온느, 루나 러브 굿, 지니, 네빌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말포이’ 역을 맡은 톰 펠튼은 “동창회를 가졌다”라고 썼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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