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 남다른 포스 ‘비주얼 올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감독인 그레타 거윅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그레타 거윅은 갈색의 롱코트를 입어 남다른 포스로 비주얼을 올킬 시켰다.
한편, 그레타 거윅은 2006년 영화 ‘LOL’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겸 감독인 그레타 거윅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그레타 거윅은 갈색의 롱코트를 입어 남다른 포스로 비주얼을 올킬 시켰다.
한편, 그레타 거윅은 2006년 영화 ‘LOL’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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